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vs 소련군 (문단 편집) === [[제1세계|서방권]] === 경제규모가 가장 큰 [[미국]]이 주도하며 다른 경제대국들인 [[서독]], [[영국]], [[프랑스]], [[일본]] 등이 포진되어 있었다. 특히 서독과 일본은 단독으로 소련 경제력을 거의 따라잡거나 아주 잠시지만 능가까지 한 적이 있다.[* 물론 경제블록 자체가 달라서 소련에게 경제적인 영향도 못 끼치고 군사력은 경제력 차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차이가 났기 때문에 국력은 소련이 훨씬 강했다.] [[냉전]] 대부분의 기간 동안 [[서유럽]] 자체로도 [[소련]]을 비롯한 [[동유럽]] 전체의 총생산/국민소득과 맞먹었으며, 특히 [[미국]]은 [[1950년대]]에는 전 [[유럽]] 전체와 맞먹는 총생산을, [[1980년대]]에도 [[서유럽]] 또는 [[동유럽]]([[소련]] 포함) 전체와 비슷한 총생산을 가지고 있었다.[* 사실 지금이 [[미국]]이 [[20세기]] 이후로 제일 후퇴한 때이다. [[20세기]]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[[미국]]은 국민소득으로 1위를 기록했다. 사실 3억이 넘어가는 인구로 천만이 안 되는 유럽 복지국가와 1인당 GDP가 비슷한 게 놀라운 거다.][* 90년대에는 [[일본]]도 서유럽 전체랑 맞먹는 gdp를 기록했다. 다만, 버블(거품)이 낀 편이었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